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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16(토.일) 출석부

작성자덕보체육관| 작성시간12.09.14| 조회수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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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경족구(김천환)감독 작성시간12.09.15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의 [고향] 중에서
  • 답댓글 작성자 덕보체육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5 늘 감사드립니다, 김감독님 1219의 승리를 위한 님의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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