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 목요일 출석부

[덕보체육관]

일상으로 돌아온 하루입니다,

너무 쉬어서 그런지 정신이 혼미 하내요,

이번 한주는 그냥 후딱 지나가내요.

그래도 우리들은 이번 연휴 기간중 소중한 일들을

하였습니다, 수고 하신 회원 동지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분발 하시어 1219의 승리는

우리 지역으로부터 전국으로 퍼져 나아 갑시다,

대한민국 박사모 화이팅.

[지연심]

수고가 많으십니다.
기필코 이겨야 하는 게임 입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화이팅!

[덕보체육관]

지연심님 감사합니다, 자주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