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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D-71 10월 10일 수요일 트위트리아 출석부 박근혜 "수많은 어려움 있을 것..당 화합해야"

작성자덕보체육관|작성시간12.10.10|조회수27 목록 댓글 2

 

   박근혜의 꿈    

12월 19일까지 길고 험난한 여정,

여러분과 함께,

뚜벅뚜벅 전진해서~~

 12월 19일,

승리의 영광을 여러분께 바치겠습니다.! 

...................................................

박근혜 경선때 흔들고 대선때 초치고,, 

12월 19일까지 길고 험난한 여정,....

국민과 함께 갑니다. 

왜 그리 흔들어 대는지 눈물이 납니다.

 

모두 함께해도 시간이 없는데......

이제 모두 박근혜님에게 힘을 실어주고,

박근혜님 정책에 따르고 승리의 길로 갑시다.

 

그래서 반듯한 나라 좌파없는 행복한 나라,

세우시도록 전력으로 달립시다.

시간이 없어요!!

한표라도 잃으면 절대 아니됩니다.

국민여러분만 믿습니다.

박근혜 저를 팍팍~~밀어주세요 .

반드시 국민여러분의 행복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2012..10. 09.

아리랑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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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수많은 어려움 있을 것..당 화합해야"

인사말하는 박근혜 후보

 인사말하는 박근혜 후보

충북선대위 출범식.."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보살피는 나라 만들겠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8일 "대선승리를 위해 가는 길 앞에도 수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가 먼저 앞장서 화합하고 민생을

최우선 순위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시 충북도당에서 열린 충북 대선선대위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당내 계파갈등이 없는 새로운 모습을 국민께 보이고 모두가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단합을 주문했다.

 

이어 "그것이 바로 더 튼튼한 대한민국, 더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벼가 튼튼하게 무르익으려면 여름 내내 뙤약볕, 장마비를 이겨내야만 하고

가을 새벽의 찬이슬도 참아내야 한다"며 "어떤 일이든 크게 이뤄야 하는

일에는 쉬운 일이 없다. 고난이 반드시 동행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 공약과 관련해 "어렵고 힘들더라도 단 한 사람의 국민도 포기하지 않고 큰 품에 안고

 가는 정부를 만들고 싶다"면서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보살피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민통합도 언급, "갈등과 분열을 그대로 놔두고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절대 건설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런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화합과 통합을 이루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것이 이번 대선에서 저와 새누리당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고,

꼭 성공해야만 하는 과제라고 믿고 있다"며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그 토대 위에서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충북 옥천이 고향인 어머니 고(故) 육영수 여사를 추억하면서

 "이곳은 어머니의 고향이고, 제 마음의 고향이고, 항상 방문할 때마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곳"이라면서

 

 "12월19일 새로운 시대의 출발을 위해 대선승리의 선봉에 서 달라"고 고 호소했다.

 

(서울ㆍ청주=연합뉴스) 김화영 김연정 기자 quintet@yna.co.kr 2012.10.8

2012개의 학 받은 박근혜, 오랜만에 환한 웃음

   ( 대전 선대위 출범식에서~ 2012.10. 08.)

이정현 "이제는 박근혜 한번 도와달라"…눈물의 호소

새누리당 이정현 공보단장은 8일 측근그룹 2선 후퇴를 비롯한

새판짜기 주장 등 당내 불협화음에 대해

"이제 박근혜 후보를 한번 도와달라"며 자제를 호소했다.
이 단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날 이때까지

박 후보가 수도 없는 위기를 겪어오면서

얼굴에 칼 맞으며 죽을 뻔하면서 혼신을 다하면서 새누리당을 살려왔다"며

"이제 박 후보가 가장 당원과 지지자에게 한번 크게 신세 질 때가 왔는데 이럴 때

한번 도와주면 안 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감히 자제라는 용어를 쓰지 않겠다"며

"한번 정도는 박근혜 도와줬으면 좋겠다.

이제는 거꾸로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 단장은 "지금 박 후보가 지역 다니며 지지 호소하기도 바쁘다"며 "당내에 그동안에 많은 사람들이

저지른 것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고 그것에 대해 뒤치다꺼리 하고 했는데, 지금 이렇게 당내 문제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박 후보가 전면 쇄신을 주장하는 남경필 의원 등을 만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선거 70일 남기고 박 후보가 만나든 안 만나든 그런 거 때문에 돕고 안 돕고 할 수 있는

상황이냐"고 반문한 뒤 "당 내외 인사들이 진정으로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다시 한번 호소했다.


노컷뉴스 | 임진수 | 입력 2012.10.08 17:12 jsl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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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덕보체육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0.10 오늘 이것으로 출석부 대체 합니다, 많이들 방문 부탁 합니다,
  • 작성자김순경 | 작성시간 12.10.11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사람들로 멋진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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