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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 목요일 출석부

작성자덕보체육관| 작성시간12.12.26| 조회수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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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연탄국장 작성시간12.12.27 둥굴둥굴 잘 살았다 싶은데 나도 모르게 세상에 내려놓은 풀지못한 매듭이 있습니다.
    걸어온 내 발자욱을 뒤돌아보며 비뚤어진 내 발자욱은 없는지 새심하게 살펴보는 마음
    2012년 마지막 남은 시간 까지 내삶을 돌아보는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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