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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태극기 집회로 대한민국을 수호합시다.

작성자초록물고기|작성시간17.01.13|조회수230 목록 댓글 3

촛불은 비. 바람에 꺼지지만

태극기는 바람이 불면 더 펄럭입니다.


촛불은 새벽이 밝아오면 안보이지만

태극기는 새벽이 밝아 오면 더 잘 보입니다.


촛불이 밤에만 설치는 박쥐같다면

태극기는 어두운 밤이나 태풍이 불거나

밤 낮 가리지 않고 힘차게 펄럭이는

저 산마루의 변함없는 낙락장송과도 같습니다.






무엇인지도 모르고 동원된

저 애송이들의 집단 촛불집회는

하나둘... 진실을 알아가면서

점점 자발적으로 모여들고 있는

애국태극기 집회에 스르르 꼬리를 내리고 있으며

이제는 태극기 집회에 촛불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반만년 이 나라를 지켜온 수많은 호국영혼들의

잠자는 넋들이 이제 깨어나

잠시 꿈속에서 헤메는 국민들을 바르게 인도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민생과 나라걱정은 애초에 없고

오직 권력추구에만 목적을 두고 있는 저 좌파 간첩 종북세력들에게

이제 하늘의 심판과 철퇴가 가해질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자기들의 하는 짓꺼리는 옳은 것이고

박근혜 대통령(정부)의 하는 일은 무조건 반대부터 하는

같은 하늘아래에서 결코 같이 살 수 없는 집단들입니다.






툭하면 거리로 나와 집회를 하는 무리들

태극전사들도 앞으로 만약에 정권이 좌파로 넘어간다면

예전처럼 가만히 있지말고 투사가 되어

적극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봅니다.


좌파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데

보수는 왜 늘 지켜만 보는가요?

그것이 오늘의 좌파들이 가고만장 설치고 다니는 결과를 낳았다고 보며

나라를 바르게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준

"최순실 사태"

이제 보수는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앞으로 힘치게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가자!

싸우자!

이기자!

2017 대선에서 승리하자!!!


서울서 멀리 떨어져 있고 사정상 서울 집회에 참석하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후원금으로 속죄하니 애국투사님들 마지막까지 분발 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재정위원회 공식 구좌

하나은행 : 271-910062-82607 예금주 : 한병택(박사모)

우리은행 : 1002-235-264261 예금주 : 한병택(박사모)

국민은행 : 006001-04-185241 예금주 : 한병택(박사모)

농협중앙회 : 053-01-270601 예금주 : 한병택(박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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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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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每善堂(매선당) | 작성시간 17.01.13 <초록물고기>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촟불은 바람이 불면 꺼지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지만
    태극기는 바람이 불면 더욱더 신나게 펄럭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태극기 위에 군림할수는 없습니다.
    태극기를 가슴에 간직하고 오늘도 열심히
    산업 전선에서 충실히 일하고 토요일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집회장으로 갑니다.
    (충효의 고장 예천 화이팅)
    <저는 예천군 보문면에서 서울에 온 출향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록물고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14 아~~네 고향분이시군요. 반갑고 눈물이 납니다. 서울에 가지 못해 죄송 합니다. 우리 힘냅시다
  • 작성자어인마니 | 작성시간 17.01.17 구미 박사모 1차부터 9차다녀와습니다 오늘 예천 태극집회 혼자라도 참석합니다 고향이 유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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