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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호국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2 김부대왕 혁신이니 개혁이니 하는 낱말이 너무 남용되어 임팩트가 없습니다. 그리고 김평우 변호사님도 제2의 건국을 선언하셨는데 헌법이론상으로도 건국을 뒷받침하는 것은 개헌이 아니고 새 헌법의 제정이고 이것은 혁명입니다.
저의 제안을 과격하다 여겨서 바꾸는 것은 자유이지만. 저는 혁명이란 낱말이 적합한 용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내심의 결의로는 혁명이라야 합니다. -
작성자 이 한몸 조국을 위하여 작성시간17.03.02 동감합니다~
그동안 보수는 잠자는 보수 였고~
조용한 보수였고
말없는 보수 였습니다
이제는 보수도 강한 메시지가 필요 할때이고~
냄비근성 보수는 옛말입니다~ 솥가마 근성을 가지고~좌빨들에게 대항해야만이
이나라를 지켜낼수 있습니다~
이제는 보수가 강한 응집력이 필요 합니다~ 어느정권이라도 보수가 조용하니 이나라가 이모양이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