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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62적님들 살림살이 좀 나아 지셨습니까?

작성자인서|작성시간18.07.29|조회수175 목록 댓글 1

내로남불 병신62적님들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요즘 님들이 깔아논 비단이불이 가시방석으로 바뀌고 있는것 같던데

심정은 어떠십니까?

명문대학까지 나올정도면 한치앞은 내다볼줄 아실텐데 고롷케 짐작도

못했나요? 못했다면 병신62적님들이 꼴갑한것이고.

옛말에 남의 눈에 눈물내면 지눈에 피눈물 난다는 예기는 들어보셨지요.

아마도 제가 생각컨데 소리없는 배신의 빙의가 병신62적 그대들을 서서히

병ㅅ으로 유도할 것이외다.

엉감생심 20개월후에도 혹시나 무엇을 바라시는건 아니겠지요.

ㅂ ㅅ 꼴갑하지 마시고 냉수먹고 속차리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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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덕산 | 작성시간 18.07.29 이 자들을 우리는 죽어도 기억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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