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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있다.

작성자인서|작성시간18.08.04|조회수112 목록 댓글 1

박사모 지역방들이 활발하지 못한 이유중의 하나도

제지스탕스활동들이 너무 온라인에만 치우치다 보니

sns상 무분별한 수많은 가짜뉴스가 판을치고

그 가짜에 의존하다보니 실망과 배신은 배가됩니다.

이 온라인상의 가짜뉴스를 그를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서로 오프라인에서 만나 얼굴을 대하고 직접대화하다 보면

서로간에  신뢰도 쌓이고 또한 서로가 인연을 맺다보면

정확한 정보를 서로 교환할수있는 기타의 방법들도 생길겁입니다.

고로 적어도 광역 시도단위의 정모를 활성화 할수있도록

집행부에서 가교 역활만 할수있다면 전달 사항도 피아구분하여

유선을 통한 전달이 될수 있을것 같네요.

레지스탕스 이제 지하가 아닌 공개된 장소에서 저항운동을 하는것이

더효과적이지 않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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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덕산 | 작성시간 18.08.04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해답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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