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가야할 길이 이리도 험난한것은 일련의 보수우파 죽이기에 나선 좌파들의
만행에 손한번 써보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것같아 안쓰럽습니다.
온통 나라는 점점 빨간물로 물들여 지고 있는데 갈길잃은 보수들은
아직도 연습게임에다 갑론을박하고 있으니 갈길은 멀고 날은 저문다 하던가요.
보수팔이가 아닌 진심으로 진실의 문을 열어줄 귀공자는 나타나지 않는단 말인가?
수많은 우파 집단이 탄생하였으나
각자의 슬로건이 틀리고 목표또한 틀리니 어느 장단에 춤을추리오.
지켜보는 좌파들이야 흥미롭겠지만 우파로선 자업자득이니
모두가 한발씩 물러나 대의명분앞에 모여야할텐데 극정입니다.
레지스탕스(국민저항본부)가 모든 우파의 구심점이 되어 강인한 흡입력으로
명실상부한 우파의 대모가 될수있는 길을 다같이 고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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