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글쎄요?개인의 생각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는 지난해 장충체육관이 떠나갈듯이 새누리당을 창당 하였으나
결과는 보수분열이라는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우리들의 열정과 패기만으로 제도권의 정당을 만드는데는 한계를 실감 했습니다.
8.15광화문 집회에서 김진태 국회의원께서도 잠깐 언급 하셨습니다.
자한당에 있어도 밥값은 하고 있으니 가만히 내버려 두고 시간을 좀 달라구요.
그렇습니다.무릇 제도권 신당을 만든다는 것은 크나큰 모험 이지요.
보수들의 합의 보다는 국민의 지지를 받을수있는 국민적 합의가 우선 되어야 하며
부수적으로 자금과 인재풀 또 기존 정당들과의 관계 설정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많은 난제들이 놓여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이야 백분 이해 하지만 조금 기다려 보십시다.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진정한 보수를 지향하는 당이 태어나길
기대해 보면서!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