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각 지회장님 우리경북은사모 지회장님 16일 오전11시 김관용 지사님 단식투쟁 힘을실어줍시다.
역대 대통령 가장많이 배출한 지역이 아닙니까?하지만 발전은 수도권 중심이 현실이 아닙니까?
이렇게 기형적 발전은 이나라 정치가 지도자들 책임이 아닙니까?
우리 경북의 행정수반인 김관용 도지사님이 식음을 전패하고 과학벨트 경북유치 단식농성을 하고있는 작금에 경북의 박사모는 박사모 전에 경북인으로서.
16일 오전 11시까지 도청 본관앞에 각 지회장님들은 지역의 박사모와 함께 위로에 힘을 싫어주는것이 우리 박사모 경북인에 정신이 아닙니까?
김관용 도지사님은 박근혜 대표님에 좌장이나 다름없지않습니까?
“물론” 중앙의 박사모 차원이면 얼마나좋습니까. 하지만 전국의 박사모 이해타산에 민감한 사안이라 중앙적 차원은 어불성설 아닌가합니다.
하지만. 우리 경북의 박사모는 경북인으로서 김관용 도지사님이 단식투쟁 하는것을 강 건너 불구경 바라볼 수 없지않습니까?
“특히” 경북의 박사모는 박근혜 대표님 생각하는 정신이면 바쁘시더래도 “2011년 5월16일 오전 11시까지 대구시 산격동 도청 본관앞으로 모입시다.
경북은. 대통령을 가장많이 배출은 했으나 아이러니 하게도 자치단체 광역에서 낙후된 고장은 경북이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도대체. 경북~대구 지역을 대변하는 지도자들 정부를 향해서 제대로 했는가?
존경하는 경북의 박사모님 단기필마 정신으로 독야청청 하시는 도지사님께 경북의 박사모는 경북인으로서 지사님께 힘을 싫어줍시다.
2011년 5월16일 도청 본관앞으로 오전 11시까지 모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