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언제까지 짓씹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요? 작성자수요반| 작성시간17.10.27| 조회수478|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17.10.27 저도 참배시에 울컥했습니다묵념의 기도는 부디 박근혜대통령님을 구명할 수 있는 힘을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디대구팀들은 귀가길에 구미 상모동 생가를 방문 했는데 해는 이미 지고 어둠이 깔렸는데生家 영전에 국화 한송이를 들고 들어서는데 정말 눈물이 났지만 부디 큰따님을 구명해 주시라고 빌고 또 빌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제세경 작성시간18.08.10 님의 애국충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