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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도봉지부

9월 26일 출첵입니다.

작성자들길(김영은)|작성시간12.09.26|조회수15 목록 댓글 2

이제 곧 우리의 명절 한가위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추석명절에우리가 섭추하는 음식과 다이어트에 관한 글입니다

추석상 한번 차려보겠습니다

부족한듯하지만 한상 차렸습니다

 

 

 

추석 음식얼마나찔까?

 

추석에우리가먹는 한끼음식의 총 열량은 얼마나될까?

밥한공기와 국 갈비찜 조기구이 모듬전 잡채등 나물반찬과 함께먹을경우 섭취한열량은 1883c를 넘어간다

여기에 사과 배 밤 포도등의 과일을 먹엇응경우 2183c넘는다 하루 성인 3끼의 권장열량(남 2500)c(여2000)c가까운 칼로리이다

거기에 저녁식사가 술자리로 이어지면 총 열량은 주체할수없이 늘어난다

하루저녁에 이같이 노라운 칼로리가 낭는것은 우리가 흔히 간식이나 후식으로 생각하는 음식이

한끼식사못지않게 열량이 높기때문이다

홍차나 녹차는 거의 열량이 없지만 프림과 설탕이들어간 커피1잔은 26c 이고 유자차1잔은 50c이고 콜라1캔은 50 c 이고약과1개는 135c이고 포테토칩1봉지는 409c이다

그러니 음료수도 무시못한다

가장큰문제는 역시 술이다

소주1병에 560c이고 맥주1캔은 125c이고 위스키1잔은 83c이고 레드와인1잔은 84c이다

 

과일과 음식 함께먹는 안주는 체내에 축적도 잘되고 내장에 기름이끼어 복부비만이 되기쉽다

당뇨나 아토피가 있는사람은 더더욱 기름진음식을 피해야산다

 

 

 

 

평소운동을 안하던 폐경기여성이 과식을하면 유방암위험이 크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도 나와있다

이래 저래 (칼로리 오버)는 건강에켜지는 위험한 적신호이다

 

먹는 방법을 바꿔보자

살이찐다해서 즐거운 추석명절한상앞에서 음식을 포기!!  할수는없겠지요

어차피먹을거면 천천히 꼭꼭씹어서먹고 소스나 간장 소금등은 아주 적게 싱겁게 먹어야한다

심각한비만이아니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먹는게 소화도 잘된다

평소에도 기름진 고기반찬을 즐기던사람도 애초에 밥을담을대 적은듯하게담고 가장 경계해야할것은 식사와 식사사이에 습관처럼먹는 간식이다

 

 

 

 

 

자신의 시야안에서 음식이보이지않게하고 정~ 입이 심심할때는 음료수대신 물을마시고

술이나 커피대신 맑은 녹차를 즐기는 습관으로 바꿔보세요

 

움직여라

 

 

 

 

골프보다도 베드민턴이 낫다

베드민턴은 연세많으신분들이나치는것으로 인식되고 학교운동장에서 아이들이나치는것으로 인식되어진것이 요즘 인식인데 골프보다도 더많은 칼로리소모와 운동효과가 나타난다

배가부르니 늘어지고 늘어지니 집에만있고 그러다 또 간식을 먹고 과식의 악순환을

과감히 끊으려면 벌떡일어나 하다못해 쓰레기라도 버리러 나가보세요

 

건강하게 먹고 마시고 건강관리 잘하시는 추석명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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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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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진- | 작성시간 12.09.27 유익한 정보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마야2 | 작성시간 12.09.28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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