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 둥실 떠 있는 한가위 보름달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소원 빌어 본다. 건강과 행운! 평화와 축복! 사랑과 행복! 근심걱정 없는 우리집안 발전하는 우리회사, 우리 사회 세계로 번창하는 대한민국 전쟁과 굶주림이 없는 세계인 보람으로 행복이 가득하고 노력하는 만큼 댓가가 있고 빈부의 격차가 줄여지고 불공평,불평등이 없는 세상 름름(늠늠)한 기상으로 새벽을 열고 열정과 정렬로 하루를 보내어 후회없는 상큼한 밤을 맞이하여 편안한 휴식과 따뜻한 잠자리 달이가고 해가가도 변하지 않고 이어지길 두손모아 빌어본다.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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