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촌각을 가슴을 조리며 승리를 외친지가 어느덧 1년이 지나고
다시 새해가 밝아옵니다.
그동안 전국 각처에서 우리 님의 성공과 나라의 안녕을 위하여
얼마나 고생 많으셨습니다까~~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박근혜대통령님을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신
우리님들의 노고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저들은 해괘한 논리를 들이대고 있으며 불온세력들의 깽판으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으며 소수가 다수를 끌고가는 괘이한 현실을 개탄하며
나라를 철부지에게 갖다 바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종북세력들을 보면서
조국이 있을때 조국을 지켜야한다는 절박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지님 여러분 우리의 소원은 굳이 적시하지 않아도 잘 아실겁니다
년말 년시 가족과함께 이웃과함께 행복하고 뜻있는 새해맞으시고 아직도 할일이
너무나 많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새해에도 분발하시어서 저들과 과감히 대적하여
필히 우리손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냅시다
새해에도 동지님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두손모아 축원드립니다
2013년 12월 31일
대한민국박사모 중앙행사위원장
서울북부본부장 나 일 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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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