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적에게는 자유는 없다’
전투적 민주주의에 대해서 반민주세력들이 비판하는 것을 보면 그들에게 있어서 전투적 민주주의는 날카로운 칼날임을 알 수 있다. 통진당 해산 심판일에 이정희가 표독스런 목소리로 언급했던 것이 바로 '전투적 민주주의'다.
한강에 나타난 괴물을 때려잡기 위해서 인왕산 호랑이가 나타난다면, 그것이 바로 전투적 민주주의다. 더이상 물러날 수 없는 국가위기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국민저항권'을 발동하는 것이 바로 전투적 민주주의다.
#전투적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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