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본분이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국회의원들 때문에
또다른
속국의 한을 맞이 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말을 하고싶다.
국회의원이란?
첫째는
국가 안보를 중시하고
둘째는
국민의 안녕과 정서를 위해
선정의 환경조성에 노력하고
셋째는
국가와 국민간의 융합으로
강국육성의 바탕을 조성하고
대내외적
국제간의 친선을 도모케하는것이
국회의원 으로서 해야할 본분인 것이다.
그런데
요즘 국회의원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해야할 공부는 않고
못된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고
학생신분으로 법망을 피해
27년만에 대통령이 되어
졸업도아닌 수료증을 받는
불명예스러운
대통령도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생각함과 말이 갈잎같고
천방지축으로 편견 편애하면서
너보다는
내가 났다는 식으로 자만에 빠져있고,
진정
해야할일은 뒷전이고
감투욕에 빠져
내 뜻에 따르지않으면 상대를 죽이고 보자는
악심으로 사사건건 항의하고 멸시하고
비난하고 공갈협박으로 저주 까지하는
저질 국회의원들이
판을 치고 있음에 한탄 스럽다.
그러고도
저만 잘났고
저만 옳고
조금 잘못은 확대 책임전가나 하고
순간순간 잔재주나 부리는
공갈협박식 아전인수 겪이다.
국회의원들을 보면
애국애족 미래의 대망은 찾아볼 수 없고
입만 살아서
저 잘난척만 하려는 꼴불견들로
마치
1905년~1910년사이
일제강점에 초석을 만들어준
그때보다
더한 망국주의자들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담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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