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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자원봉사자의 증언

작성자주재갑|작성시간16.07.07|조회수96 목록 댓글 1

세월호 자원봉사자의 증언

 

작성자 박 철 휘 작성시간 15.04.18| 조회 수 2,578

 

1.인양하라고 해서 인양했더니 거부하시는 군요

 

2.그래서 인양하지 말자고 했더니 거부하시는 군요

 

3.특별법 만들으라고 해서 만들었더니 거부하시는 군요

 

4.정부가 배상하라고 해서 배상 했더니 거부하시는 군요

 

5.선체 절단 인양할 수 있다고 했더니 반대하시는 군요

 

6.대통령이 외국일정 하겠다고 했더니 미쳤냐고 욕하시네 요.

 

7.그래서 대통령이 팽목항 방문했더니 분향소 폐쇄시키 고 다 사라지시 네요

 

8.안전세상 꿈꾼다더니 경찰통제 무시하고 주변 부수며 불법시위 하시네요

 

9.억울한 일 없어야 한다더니 무고한 시민과 기사 폭행 하셨네요

10.진상규명 다 밝혀졌는데 그건 진상이 아니라고 하시 네요

 

[팽목항 자원봉사 하러 갔던 친구의 말입니다]

 

박 근혜 정권 무너뜨리고

사회주의 실현하자

 

다른 현수막에

 

장군님 어서 오셔서

박 그네 쫒아내소서

 

두개의 현수막을 보 구 소름 돋는 답니다.

여기가 대한민국이 맞나? 라고요

 

이것이 세월호 유가족의 실체다.

이들은 보상 이전에 처벌을 해야 한다.

국보법으로!!!”

노무현은 국보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 의로 보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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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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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쁜새 | 작성시간 16.07.07 에이! 하류.저질님비족이 넘치는 나라!
    민주주의가 개민주화로 붕괴 일보전의 나라!
    개나리가 넘치는 나라엔 유신 민주주의 삼청 교육대가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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