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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무섭습니다

작성자최영오|작성시간17.01.30|조회수306 목록 댓글 2

설날 집안모임에서 조카들 젊은세대들과 현시대의 심각성을 이야기도중 그네들의 생각을 듣고 이나라의 미래가 암울하게 느껴졌으며~~
검찰과 경찰 특검의 행위에대한 부당성에 대한것 밤새도록 설득 유투브를 보여주면서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에대한 특검의수사 있지도않은 테블랫pc조작등..
박대통령에 대한 현재 처해진환경
우리가 모르는사이 좌빨들에 의해서 모든언론은 국민들의 귀를 막아버리고 인민재판같이 매일 짜맞추기수사에 대한보도에 젊은이들의 촛불집회...


간신이 설득 동참하기로하고 카톡에다sns를 날리기로약속...
제가 걱정이되는것은 우리야 살만큼 살았다고 할수있지만 우리의미래! 자식들은! 어린애들! 귀여운새끼들을!

 
북한빨갱이에게 빼앗기고 우리역시 감시와 노예생활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분통이터지고 너무억울하고 여기 이카톡방에 오신분들이라도 현실을 직시해야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태극기집회에 참석합시다

80년대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한 세력이 언론ㆍ검찰 ㆍ경찰ㆍ공무원ㆍ교수및 학교 전교조 등 우리나라 전반에 걸처 장악되어 있습니다 ㆍ


특히 죄파 정권10년 동안 공안 조직을 무너 뜨려 고정간첩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ㆍ
전교조로 인하여 학교 교육이 좌편향되어 윤리ㆍ 도덕ㆍ사회ㆍ등 인성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입시 위주의 교육을 시키다가 보니 자기중심의 인성을 가지게 되었고 조그마한 일에도 화를 내며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고 불평만 하는 괴물로 키워습니다 ㆍ

이것은 기성세대가 못먹고 돈없어 못배운 한이 되어 자식에게 무엇이든 다해 주었기 때문에...어떻게 보면 자업 자득입니다 ㆍ

지금부터라도 교육제도를 바꾸어 초등학교 부터 사회 ㆍ윤리ㆍ도덕 등 인성에 필요한 과목을 부활하여 지금 자라는 어린 새싹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ㆍ 지금 교과서는 편집자의 성향에 따라 편성되어 있는 교과서를 국가가 통제하여 교과서를 만들어야 제대로된 역사관과 국가관.어른을공경하는 즉 인성을 위주로 만들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라도 자식과 손자 손녀들에게  오늘의 현실과 현제 처해 있는 상황을 끈질게 설명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ㆍ

집안의 화목을 위하여 자식과 갈등을 피하다보니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북한 김정은 보다 우리 현실인 세대간 이념과 갈등이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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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적광천 | 작성시간 17.01.30 맞아요 세대 갈등 무섭습니다
  • 작성자봄여름 | 작성시간 17.02.02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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