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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스런 국회에 통곡한다

작성자주재갑|작성시간17.02.15|조회수202 목록 댓글 1

寒心스런 國會에 痛哭한다.

 

오늘날 韓國은 無政府 狀態다.

 

政治

법치도 공권력도 모두 무너졌다

촛불시위는 그 본질을 넘어 반정부 폭동으로 전락하였다.

 

저질 언론은

저질스런 언어를 구사 국민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다.

 

아무리

200만 300만 시위라 할지라도 선량한 5000만

민주시민을 불태울수 없다.

 

시위에는

질서가 있고 법치가 존중되어야 한다.

 

과연

200만 촛불시위에 과연 정부를 걱정하는 국민이

몇명이나 될까?

 

고질적

반정부 투쟁 시위꾼과 전교조 통진당원 민주노총

야 3당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원된 사람과 일당 몇푼을

받고 참가한 사람들 몇분 뿐이다.

 

국민은

국회 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무죄판정을

이미 내렸다.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5대구릅 총수들은 하나같이

과거정부에서도 중요 국책사업에 지원요구가 있을때는

기업하는 사람으로 거부할수가 없었다라는

답변을 내 놓았다.(무죄)

 

K-스포츠와

미르재단도 한류열풍을 통한 수출증대와

일자리창출등 지극히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 정책이리 믿어

아무런 대가성 없이 자진하여 지원했다 라는 통일된

주장 이었다.(무죄)

 

태반주사

백옥주사는 순수 미용을 위한 주사가 아니라

피로회복등 다양하게 사용하며 박근혜 대통령 뿐 아니라

청와대 직원에게도 주사했다 라는 대통령 주치의의

증언이었다.

 

대통령이

외국 순방등 피로가 누적될때 또한 대통령을

수행하는 수행원들역시 피로가 누적될때 그 무엇인들

맞지못하겠는가? 이 역시(무죄)

 

세월호 사건은

대통령이 책임질 문제도 아니며 국민이

책임질 문제도 아니다.

 

한광옥 비서실장은

" 내가 과거 김대중대통령도 모셔보고

노무현대통령도 모셔보았지만 그분들도 관저에서 직무를

본적도 있으며 관저란 침실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라고

확실히 답했다.(무죄)

 

세월호보다

더 큰 삼풍백화점 붕괴 경부선 특급열차 탈선

대구 지하철 화제 김해공항 비행기 추락 사고등 굵직

굵지한 사건이 발생했을때도 대통령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았다.

 

미국의

911테러로 무역센타가 붕괴하여 엄청난

인명피해가 있을때도 대통령을 탄핵하지 않았다

.(세월호만 예외가 될수 없다)

 

언론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4%라고 주장한다.

도대체 그 지지율4%라는 숫자가 어디서나온것인지

의심스럽다.

기왕이면

박근혜 대통령에대한 지지율이 0%라고하면

어떨까?

 

국민은

청와대의 진상을 인정하는데 촛불 을 든 시위꾼만

청와대의 진실을 믿지못하고 국민을 바보로 취급 하고 있다.

 

심지어

통진당해산까지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등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몇몇

언론과 몇몇 정치꾼에 의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놓고도 시대변화에

역행하느니 교육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침해하느니

뚫어진 입으로 국민을 농단하고 있다..

 

역사는

그 민족의 뿌리며 혼 이다.

역사는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해도 변할수 없는것이

그 나라의 역사다.

 

학문의

자율성 학문의 다양성 모두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나라의 역사는 다양할수도 자율적일수도

없는것이다.

 

학자마다

자기의 주관적 판단에의한 역사가 만들어져서야

과연 그나라의 역사라 하겠는가?

 

아무리

학문의 자율성 다양성을 주장한다 할지라도 그

나라의 역사가 그나라의 주적을 찬양하는 왜곡된 역사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역사교과서는 정직해야 하며 국정화

되어야 한다.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주장의 정당성 인정)

 

아무리

박정희 대통령을 평가 절하하려 해도 그 시대를

살았던 수많은 국민이 생존해있고 심지어 하버드 대학

에서도 박정희 연구를 과제로하고 있으며 세계가

동양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 시대를

살았던 국민모두는 박정희 대통령을 민족의

수호신이요 이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충앙하는데 반하여

그 시대를 살아보지못한 몇몇 사회단체의 반대로 진실을

가릴수는 없는 것이다.

 

작금의 촛불이

대한민국의 위상과 불사조와 같이 타오르든

한류열풍을 추락시켰으며 수출은 둔화되고 경제는 IMF이전으로

곤두박질쳐 국민은 도탄에 빠졌고 청년 실업은

태산같이 높아졌다.

 

여러분이

든 촛불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추락시키고

있는지 아는가?

 

이 모든

불황이 촛불을 든 여러분과 정치권에 그 책임이

있음을 각성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다.

 

최순실과

그에 연루된 모두가 법정에 섰다.

 

대통령역시

탄핵과 특검을 받는다.

 

이모두가

법정에서 가려질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준엄한 법이 존재하는 한

"무조건 하야"라는 용어는 그차체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님을 스스로 입증하는것이다.

 

이시간

이후의 촛불 집회는 대한민국 국가 전복을 위한

폭동으로 간주할 것이며 군.경.민 모두 힘을 모아 타도해야

할 것이다.

 

이참에

대구 서문시장 방화범도 발본 처벌해야 할것이다.

(과연 누가 방화했을까?)

 

작금의

촛불 사태를 조기 진압하지 할경우 여순반란

사건과 제주4.3사건과 같이 해방직후 사회혼란으로 이어질

것이며 제2의 6.25전쟁을 불러올것이다.

 

國會 聽問會를 보고서 國民이 보는 視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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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민초 | 작성시간 17.02.23 억장이무너저 말이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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