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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的 今昔之感에 깊어가는 憂慮와 苦惱

작성자주재갑|작성시간17.03.01|조회수87 목록 댓글 0

歷史的 今昔之感에 깊어가는 憂慮와 苦惱


 


⦁韓國戰 取材 英國 記者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피기를 기다리는 격”(파이넨셜타임즈)


⦁美, 國務省 分析 資料


- 韓半島 南쪽에 位置한 分斷國으로 별다른 可望이 없는 곳


-國民性은 개으르고, 文盲率이 높으며, 政治的 未熟과 經濟的 貧困이 겹 친 나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軍事的 不安 등 온갖 否定的 要因을 안고 있어서 可 望이 없는 나라


 


★150만 同胞가 同胞의 손에 죽어간 6.25戰爭은 苛烈하였고, 戰禍는 悲慘을 極하였다.  


★7.29休戰이 이루어 진지 10년도 되지 않았을 무렵, 敵이 아니라 友邦國家가 우리 에게 내린 評價가 그러하였다.


★繼續的이고 長期的인 支援 政策을 세울 意慾이 났겠는가? 絶體絶命의 時代였다.


★60년대 初의 4.19義擧와 5.16革命은 民族的 몸부림이었고 歷史의 용트림이었다.


★5월, 어느 날 새벽에 일어난 軍人들의 渡江은 구데타였다.


★날이 밝으면서 軍事革命으로 進陟되었고, 나날이 國民革命으로 昇華되었다.


★온 국민은 눈물과 피와 땀을 흘렸다. 貧困으로 부터의 解放과 繁榮의 由來는 그 렇게 始動되었다.


★歷史上 初有의 近代化와 漢江의 奇蹟이 일어났다. 이것은 奇蹟이 아니라 人爲였다. 經濟成長 이후에 民主化도 이루었다. 바른 順序였다.


★이제는 先進化의 課題가 남아있다. 先進化는 物質과 허울만의 民主主義를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精神的인 側面이 더욱 重視된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節制의 美德과, 蓄積의 智慧가 그래서 重要하다.


★그 바탕 위에 文化의 金字塔을 쌓아가야 한다.


★이 모든 것을 擔保하는 安保는 가장 重要하다. 지금 이 모양으로는 매우 걱정스럽다. 北의 核과 미사일威脅은 날이 갈수록 加重되어 가는데 우리 國民은 이렇게 太平할 수가 있을까? 世界가 驚異와 憂慮의 눈으로 보고 있다.


★安保不感症인가. 美國을 믿는 外勢依存症인가. 아니면 愚鈍한 大膽性인가. 그 어 느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촛불과 太極旗로 갈린 國民은 한자리에 앉아 서로 말 꺼내기를 두려워하는 分圍氣이고, 及其也는 아스팔트위에 피를 흘리지 않을까 하는 警告와 憂慮가 나오고 있다.


★國民의 바람에 도무지 副應하지 못하는 爲政者, 政治圈에 期待할 것 이 없는 듯하다.


★그만큼 겪었으면 國民도 알만한데, 群衆 속에 자기 몸을 던져, 無 人格, 沒個性으로 변해가는 것은 아닌지 省察해 볼일이 아닐까?


★이런 때일수록 社會의 比重을 잡아주는 中心勢力이 있어야 한다. 沈黙하는 民草 들이 바로 무게를 支撑해 주는 中心이 되어야 한다.


★强占期와 戰爭, 그리고 開發의 年代를 經驗한 世代로서 國民的 警覺心을 促求하 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이런 소리는 6.25以前世代가 다 간 다음에는 해 줄 사 람 조차 없을 것이다.


★大地에 봄이 오고 있지만 歷史的 今昔之感에 憂慮와 苦惱는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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