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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태극기 애국자들 모습

작성자주재갑|작성시간17.03.05|조회수281 목록 댓글 1

3.1절 태극기 애국자들 모습

 

  15차 탄기국 3.1절 태극기집회 참관기

 

아침 일찍 일어나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기위해

 

가게 정리를 하고

11시까지 대한문 까지 갈려니

나름대로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였는데

 

시간이 모자라

부평역까지 걸어가면 늦게 될 것 같아

택시를 타고

부평역에 내려 전철을 타고

서울역에 내려

 

저 멀리

지방에서 ktx타고 오시는 지인을

10시20분에 만나서

아침 식사 짬뽕 한사발 마시고

 

12시경

대한문.시청광장에 들어가니

발 디딜틈도 없이

수백만 참여자가 있었으며,

 

탄기국 연설본부가

세종로4거리 광화문 입구에 있어

수많은

애국참여자를 비집고 가려니

보통 힘든 것이 아니였으며

 

연설을 들으면서

세종로 사거리에서 종로2가까지

보신각위까지

애국 참여자가 태극기를 흔들고

 

  3.1절 태극기 집회 사진 모음[펌]

 

노래와

"탄핵무효" "좌빨 잡자"의 구호와

연사들의

박근혜 대통령 잘못이 없는데

 

종북집단과

좌파스런 야당및 배신자 국개들이

헌법.법칙없이

탄핵소추를 하였다는 말씀과

 

헌재는

국개 탄핵소추에 대한

법적인 순서.절차없이

탄핵소추 심리가 잘못된

헌재 재판관이라는 연설을 듣고

 

태극기

애국 참여자들의 함성과 목소리에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국가를 농단한

더러운 짓을 한다는 분노가

애국 참여자들의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탄기국

연설자의 화면을 보면서

저와 지인은

광화문 촛불광장을 염탐하려고 갈려니

 

경찰차가

이중.삼중으로 막았고,

광화문 광장으로 가려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검색하면서 차단을 시켰다.

 

광화문 광장에 가지 못하고

애국 참여자를 보기 위해

숭례문 쪽으로 걸어 가면서

 

수백만

인파를 헤치고 가기가

여간 힘들지 안 했으며,

 

숭례문(남대문)가다

지방에서 오신

우리 고향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듣고,

 

이런

국정농단과 탄핵소추에 

좌파와 종북스런 야당 및 배신당

 

그리고 헌재가

"국민들과 우리 애국자를 사기치고 우롱하고

언론은

없는 사실을 선동하여

우리 국민들에게 마팍을 어지럽게 했으며,

 

모든 일에

희망과 발전없게 만든

국가 내란적으로 반역하고 사기친

기획된 정권찬탈이다"라고 말씀 하셨으며,

 

  좌파 종북세력 척결

 

어떤 애국 참여자는

"박대통령이 1원이라도 먹었느냐?

잘못이 없이

국가.국민을 흡착 배수구로 몰아넣는

국개 야당과

헌재 재판관을 죽여야 된다"

 

그리고

"선전.선동을 한

조선일보 및 jtbc 등

언론을 없애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걸어면서

참여자의 의견을 듣고,

숭례문(남대문)까지 가득 참여한

태극기 애국자를 보면서

 

다시

세종로4거리를 돌아서

청계천2가 까지 메웠고

종로길을 따라서 걸어가면서

연설자의

화면을 보고 듣고 걸어면서

 

외국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이야기를 해 보니

 

기자도 있었고,

캐나다.오스트리아.이태리.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외국인과

 

미국 평택

젊은 군인들과 애기를 했는데

한손에는 태극기.

한손에는 성조기를 들고 참여한 분이

 

  3.1절 태극기 집회/서울광장/ 광화문3

 

대한민국은

미국과 "형제"라고 했으며

왜 탄핵이

일어 났냐고 물으니

"거짓말로 언론이 선동했다"고

저에게 말 했습니다.

 

걷다가

종로 2-3가를 거쳐 4가-5가까지

태극기

애국참여자들이 꽉 들어 찼으며,

 

60여년을 살아온 나지만,

이렇게 많은

국민 애국자가 참여한 것을 보고

 

역시

대한민국은

끝없는 발전과 희망을 느겼으며

국내의

좌익과 좌빨을 없애야

대한민국이

강성대국과 선진국이 된다는 것을 느겼다.


비가 크게 내려 우산도 없고

우산을 쓰고도

다닐 수 있는 여지가 없어

비를 쫄딱 맞고 행진이 있어

종로 낙원상가를 거쳐

헌재쪽으로

제일 앞장서서 행진을 했는데

 

운현궁(흥선대원군 집)에서

경찰이 2-3중 차단을 했으며

 

  경찰 촛불-태극기 집회에 1만7000여명 배치

 

어떤

행진 애국자가

'경찰간부를

"빨/갱이 새끼들~"이라고 하여

경찰 간부 한분이 화가 나서

그 애국 참여자와 다툼이 생겨

저가 말리고

 

그 애국자와 떼어 놓고

경찰 간부의 말씀을 들으니

 

나는

경찰15년을 하면서

높은 분의

경비대도 했고 보안 경찰인데

"왜 내가 빨/갱이냐?" 하고 하시면서

그 경찰 간부도

화가 난 모양 이었다.

 

그래서

저가 죄송 합니다.

"우리 애국 참여자가

대통령이 잘 못이 없는데

탄핵을 한다고

화나서 한 것이니 참아 주세요"하고

 

서로 감정을 풀고서

다른

경찰 간부에게 "왜 차단 하느냐?

 

촛불 좌파들은 봐 주면서

우리

애국자를 차단 하느냐?"고 물으니

 

"헌재 근방

100m전후방 접근을

정지 한다고 말씀 하시면서

 

  탄기국, 박영수 특검 및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고소

 

탄기국에게도

먼저 말씀 하셨다"고 하여

저는 목소리로

헌재에 "탄핵무효-탄핵 각하"라고

소리 지르고

 

빙빙 돌아서

광화문 광장 촛불집회를 염탐하기 위해

비를 쫄쫄 맞으면서

한참 걸어

광화문 촛불 집회에 오후 6시에 봤는데

 

쇠리 지르는 것이

"박근혜 탄핵인용-황교안 탄핵"을 

외치고 있었고

 

촛불 연설자는

박근혜 욕을 하고

국가를

망치게 하는 연설을 하고 있었고,

 

몇 수천면은

비가 오는데

엉덩이 방석을 깔고 앉아 있었으며,

 

가는

대나무에 무당 깃발에

글씨

프랭카드 천 조각을 달고

굿을 하는 행태가 있고

 

어떤

촛불 시위자는

태극기 깃봉에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단

태극기를 들고 있었고

많아도 3만명도 안 되었다.

 

노란 리본과 현수막


 

30여분

광화문 촛불 시위를 보고

비가 많이 내려서

태극기 집회의 참여도 막을 내렸고,

 

걸어 오면서

비를 맞으면서

우리 지인들

30여명이 모인 식당에 도착하여

짜뽕 한 사발 마시고

 

브로그 및 일간지 사설 논객들과

오늘의

태극기 집회와

정치인들의 나꼼수와

헌재 재판관.

 

그리고

대한민국의

이념사상의 문제에 대해 논의 하면서

맥주 한사발 마시고

토론을 하였으며

 

오늘 같이

태극기 애국 집회가

앞으로 어떻게 되어야

 

대한민국 붉은 색깔을

청소 하느냐의 의견을 들었고,

 

그 유명한 논객을 보면서

저 같은 논객이

형편없는 정신과

애국사상이 모자르다는 것을 느겼으며,

 

앞으로

훌륭한 논객.논설위원들을 자주 보면서

 

  12.31. 정미홍 아나운서 태극기 집회 명연설

태극기집회 대한민국수호의 애국 김평우 변호사님의 애국 명연설.

2.11 ♥김진태 의원 명연설-태극기집회-특검을 특검하라!

♥조갑제 3.1 절 태극기 집회 명연설

 

어떤 정보나

저의 정신을

새롭게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집에 오니

밤12시30분으로

오늘

애국 태극기 집회를 마쳤습니다.

 

대한민국 만세!!만세!!만세!!------

자유통일 만세!!만세!!만세!!     

 

by/구길회

 


 

이제와서 보험이라도 들고 싶은 진보좌파들

 

  ◆진보좌파들이 잘못 꿴 탄핵이라는 단추

 

작금 ,

얼간이들은 통합이니 화합이니

지극히

아름다운 말들만 골라서 쏱아내고 있다.  

 

이자들은 왜, 이제와서

생명보험, 신변 안전이라는

보험상품을 기웃거리고 있단말인가?  


이자들이

애초에는 생각조차 못했던

태극기 물결이

뒤늦게 천하를 뒤덮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은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반전드라마가 펼쳐지고 있다


헌재의 판결에

승복을 하여야 한다고

핏대를 세우는 자들이 있다. 

 

차라리

헌재에 패배한 사람들은

승자들에게

보복하지 말라고 솔직히 애원을 하라!


헌재의 탄핵 기각 판결은,

69년을 성공가도를 달려온

대한민국의 건국세력이요,

근대화, 산업화 세력이요,

 

민주화의 근간을 세운

대한민국의

애국세력의 역사와 정의를

새삼 인정하고 확인하는 것이지만

 

  박근혜 "비례대표 제일 원하는 건 운동권, 진보, 좌파들"

 

그 반대로

헌재의 탄핵인용 판결은

그 시간부터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의 번영과 풍요를

깡그리 뒤집어 엎는, 

해방정국에서 부터, 

대한민국의 건국 반대를 시작으로 

 

오늘 이시간 까지

반대만 일삼아온 

대한민국 반대세력들에게

면죄부를 주면서,

 

너희들이 승자요, 너희들의 붉은 정의를 

이제부터라도,

실현하라는 당부이기도 하다.  

 

이는

이나라의 69년의 역사를 부정하는 짓이며,

세계적인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며,

69년동안 선배세대들의 노고를 

대동강에 헌납하는 망국적 패륜이라는 사실이다. 


왜, 우리는

오늘 이렇게

엄청난 난관에 봉착하여

역사의 뒷걸음질을 치고 있는가? 

 

그동안

수차레에 걸쳐서

피를 토하듯 역설한 바 있는

나의 지론은 지극히 상식적이며

사실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역설하고져 한다!

 

미친 개’ 카다피에 人權賞 준 자칭 진보단체


 

오늘

이나라 국민의 다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좌경화되어 버렸다는 사실 조차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나라에서는

1960년대 초기에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비밀리에

공산주의 사상 학습 써클을 조직하고

암암리에

소수의 사람들이 학습해 오다가  

 

점차적으로

그 숫자가 기하 급수적으로 확산되고

그것이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변하고, 

시대와 정권의 변화로,

그 단속이 느슨해지는 틈을 타서

 

사실상

거의 공공연히

주체사상학습은  

유행병같이 우리사회에 퍼져나갔다. 


이들에게는

김일성 주제사상은 볼온사상이 아니요,

반헌법적

사상으로도 생각하지 않으며, 

 

자유민주주의의 정치와 사회에

모순을 치료할 수 있는

만병통치 약 쯤으로 착각하고 있는게

이들의 일반적인 관념이 되어버린게 

오늘

우리국가와 사회의 불행한 문제이다. 

 

대한민국 코리아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고영주와문재인

 

 

지구상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고

그 이상을 실현해가고 있는

 

소위

선진 문명국이라는데서 조차,  

모순과 실정이 없는 나라가  

과연 어디 단,

한 나라라도 있단 말인가?


자유민주주의 그 이론과 제도자체가

최상의 이론과 제도가 아니라

 

현재로써는

인류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실행해 왔던

그 많은 제도중에서

그나마

최선의 차선책이라는 

명백한 역사적, 현실적인 사실이다.  


그러나

민주사회에서 기생하면서

곁불을 쬐고 있는

짝통 공산주의 추종자들은

엎어치나 되치나 같은 것인

 

민중, 대중, 인민이라는 뻔한 단어 뒤에

민주주의를 갖다 붙이고

사실상

다 망해버린 저들의 망상을

재현해 보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혁명 97번 언급' 문재인은 사상 불순? TV조선의 이중잣대


 

문제는

세계가 경악할 정도로

서구 선진국들이 수백년에 걸쳐서

겨우

이룩한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을

 

불과 50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안에 달성한 나라와 국민,  

코리아 국민들의 현실은

세게에서 고학력자 문맹율 꼴지라는

이해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이나라의

다수 국민들은

선배세대들의 지난 세월 노고를

너무나도 가볍게 보면서, 

 

오늘 자신들이 누리는

번영과 풍요의

소중함을 인지하지 못한체

 

구시대의 다 망한

망령의 선동자들에게 부화뇌동하면서

 

자기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나라를  

자랑스러운 조국으로 생각지 않으며,

 

만들수도 없는,

만들어 지지도 않는  

망상의 세계인 

유토피아 건설을 위하여

망상을 꿈꾸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다.  


저들은

세계 공산주의자들이 실패하고 망한,

주적의 김일성 삼대가

공산주의 이상에 똥칠을 한,

구태의연한 이념과 체제를

 

69년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길로 달려와

성공한

대한민국의 과거와 역경을 뒤집어 엎어버리고 

 

그 성공한 터전 위에

짝통 공산주의 사회주의 체제를

덧쒸우려고 발버둥 치고 있다. 

 

  친일매국노김대중 vs영웅박정희!!

 

이를 세계에서 고학력자 꼴지의

상당수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좌경화된 국민들이 성원하면서

 

마치

아프리카의 누떼들처럼

악어강으로  몰려가고 있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대학시절

좌경화 학습과 그 핵심세력들이 

김일성 수령의 지상명령대로

 

사회에 나와서

각계각층에 포진하고

자신들의 망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한 덕분이라고

단언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런 사실들을

아무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좌파들은

이런 사실들에 대하여

만부당한 일이라고 펄쩍 뛰고 있다. 

 

말인즉슨

도독이 제발 저린다는 얘기가 아니겠는가? 


이런 사회에서

오늘 현직 대통령 탄핵소추, 탄핵인용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 같이 떠들고 있다. 

 

 

광화문 사거리에 '단두대' 등장.."박 대통령의 말 때문?" 청와대상여

 

왜냐하면

이들의 긍극적인 목적은

정권을 손에 쥐는것이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이번 탄핵 인용은 

이자들이 설혹,

차기 정권을 잡는다하여도  

 

자신들 역시

보장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역시

탄핵당할것이라는 예상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보수는

그 숫자가 절때 소수가 아니며,  

바보들만의 집합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적침에서 지켜내고,

근대화를 시키고

한강의 기적을 창출하고,

민주화의 근간을 세운 보수세력들이

왜,

바보이며

무능한 세력이라는 말인가?  


이번

현직대통령 탄핵인용은

앞으로

모든 대통령은 임기를 보장받지 못하는

악순환이 시작되는 서막에

불과하다는 얘기가 아닌가?

 

  이정미 헌법재판관 임기, 프로필

 

법은 전공한

헌법재판관이기로서니

이정도의 정치적인 식견조차없을까?  


차제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체제를 뒤집어 엎고,

 

근대 세계사에

그 유래가 없는 짝통 공산주의

사둔의 팔촌쯤 되는

 

대중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민중민주주의 일당 독제체제를 만들어

영구 집권을 꾀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

그렇게 못한다면 차기 정권을

설혹

진보좌파라는 자들이 잡는다하여도 

또다시

탄핵 일어나서

불과 2~3년을 지탱키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자명한 사실을 눈 앞에 두고

마치,

아프리카의 누떼와 같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좌경화 되어있는

48%의 국민들은

자신이

무슨 민주주의 선각자 시민인줄 착각하면서 

 

69년을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로 달려와 성공한

대한민국에서

평지 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반대한민국, 적대 세력들은

마땅이

이땅에서 청소되어야 마땅하리라!

 

by/조영일

 

배신자들만 없었다면 국민이 이고생 할 필요가 없었다

 

  [세계타임즈] 정병국, 바른정당 최고위 모두발언

 

택도 아닌 탄핵,

정말 뒤돌아보면 어이없고 참담한 일이다

인간의 배신은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이번에 새삼 드러난 일이다,

 

대통령을 아무리 탄핵을 시키고 싶어도

국회 재적 2/3를 넘지 못하면 불가항력이다

이번 일만 해도 그렇다,

 

야당은

정권 탈취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아무리 생각해도

그들은 명분이 없다는 것이다


수십 년 한솥밥 먹으며

산전수전 다 겪고 볼

 것 못 볼 것 함께 보고

죽다가 살아난 일이 한두 번이던가,

 

사력을 다해

정치적 목표의 최 정점인

대통령을 당선시키면서

함께 환호하고

덩실 거리던 일마저 거짓이고

 

또 실패에 힘들어하며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던 일들은 또 뭣이든가


수십 년

이를 갈던 종북세력들 보다

더 악을 쓰고 있는 이들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포토<김무성과 유승민의 귀엣말

 

그 선봉장인 김무성이

탄핵 인용은 100%라며 저주를 퍼붓고

배신의 아이콘이 된

유승민은 99.9%라며 이를 갈았는데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마지막 발악이

이런 모습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사람의 가장 기본인

인본(人本)을 거부하고

 

누구를 위해 누구와 함께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반만년 역사 위에

이런 배신이

또 있을까 하는 것이다,

 

역모(逆謀)가 끊임없던

조선의 역사에도

이런 배신은 없었던 것이다


배신에 대한

국민의 눈이 부드러울 까닭은 없다

 

국회의원 10%를 갖고 갔으면 명분이 있었다면

아니

국민이 명분을 인정이라도 했다면

 

좌파 종북세력 거짓선동으로국가전복하려한다

 

그들이 처한

작금의 가치를 표시하는 것들이

수치(數値)로 드러나야 할 것인데

 

민심과

그에 따른 여론은 싸늘한 것이다,

배신을 보는

우리 사회의 정의는 죽지 아니했다는 뜻이다 


탄핵에 대한

분노가 들불처럼 일어나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덮치고 있는데

 

[국미연] 유승민 파동이 남긴 한국 정치의 불편한 진실 by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수

 

1차 목표가 이뤄지면

그다음은

배신을 징치 하는 쓰나미로 변할 것이다

 

한 줌도 안 되는

쓰레기 같이 더러운

그 배신자들을 청소하기 위해서다,

 

그때까지

더러운 그 입 마음껏 놀려도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다

 

분노한

태극물결은 가슴의 응어리를 안고

지금은 삭이고 있지만 

머잖아

그쪽을 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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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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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밍쿠야 | 작성시간 17.03.05 잘읽고갑니다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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