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만든 백선엽 분향소, 1만명 넘게 참배했다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0.07.14| 조회수42|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4 나라를 구한 영웅은 맞지 않는가?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진실이 아니던가? 다 덮고 영웅으로 대접을 해줘야 하지 않겠는가?대한민국의 청년들의 높은 국가관을 보니 아직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습니다. 반면에 부끄러운 인간들 수두룩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