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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0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을 세치 혀로 부정하는 자가 국정원장이 되고, 이것을 기만하는 정권이
지금의 문정권이다. 여기가 대한민국 맞나?
"정부 내에는 없다" ...이 말은 다른 데에는 있다는 말이다. 말 장난 하지 말고 사실대로 말하라.
박지원이 사인을 한 것을 보면 진짜 이면합의서가 존재한 것은 당연하다. 만약 정식합의서 5억달러외 25억달러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북한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돈을 받았을 것이다.
이 돈은 당시로서는 엄청난 자금으로 결국
핵무기 개발자금에 투입되었을 것이고
이 핵무기가 온세계에 골치를 썩히고 있다.
DJ는 노벨평화상 받으려고 이 짓을 했으니 ...
이면합의서가 사실로 밝혀지는 날 박지원은 이미 땅속에 있을지 모르지만, 그자에 대한 처벌은 부관참시로 하고 거짓말에 동조한 현 청와대관계자들도 처벌받아야 한다.왜냐하면 그일의 연장으로 정몽헌 회장님이 주금을 당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