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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2 3년여가 지난 지금, 우리 평범한 국민들이 느끼는 정치행태는 매우 실망이다. 행정,입법,사법,언론, 시민단체 권력까지 손아귀에 넣고, 일방적인 폭주를 하고있는 상황으로 느껴진다.
파벌주의, 끼리끼리 정치, 여당가 비판하는 주체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며 밀어부치고 있다. 정치는 후퇴하고, 개혁은 엉뚱하게 흐르고, 경제는 답보 내지 후퇴 하고 있다. 세계변화를 선도는 커녕 뒷걸음질이다. 그들만의 잔치를 하며, 아무 견제없이 부패로 흐를 태세이다. 통일보다 내부 화합이 우선이고, 열린 정치가 필요하다. 아주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