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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 논설위원이 간다]2년전 국립의료원장에 낯선 이름…'의사의 난' 그때 예고됐다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0.09.03| 조회수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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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3 진짜 배후에 문재인이 있었네.. 제대로된 노동 해본적도 없고, 운좋게 된 대통령. 국민들이 얼만큼 분열되고, 얼마나 불편해져도 임기 끝날때까지 이 왕국에 대한 야망 놓지 못할거다.
    공공의대 게이트!진짜 의료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총력을 다해서 일하고 있을 때,'코로나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하면서 밀어붙이려던 분들, 누굽니까?.진짜 의도가 자기정권사람들 대대손손 밥그릇물려주기?.그것도 온국민이 낸 세금으로 그것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달린 의료계에?.지금 타겟은 의료계겠지. 왜 이렇게 모든분야에서 전문가 혐오하면서 ,운동권사람들 앉히는지 이제 다 보인다. 미친정부 물러나라!!
    이 나라가 왜 느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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