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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與 이번엔 월성 원전 괴담 몰이, 경제성 조작 덮으려는 꼼수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1.01.14| 조회수4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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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4 탄생부터 드루킹 선동 정권! 잘하는 것은 거짓 선동질인데, 상식적인 판단도 못하고 여기에 놀아나는 골빈 인간들이 문제다! 그렇게 위험하면 거기 매일 근무하는 직원들이 먼저 나와버릴꺼다! 그리고 방사능 누출이 있었다면 그걸 숨긴 대통령과 총리가 책임져야지, 왜 감사원이 책임지나??. 논리자체가 거의 코메디 수준이다. 문제는 이런 코메디를 진실인마냥 착각하고 선동당하는, 지적장애인들이 대한민국에 넘쳐난다는거겠지. 월성원전이 삼중수소에 오염되었다면, 그 위험성을 다 드러내서 원전폐쇄를 해야지, 왜 떼로 증거인멸하고 조작하냐 말이다. 그럼에도 월성에서의 삼중수소의 위험성은 그 작용이 미미해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광우병 때도 탤런트 김규리가 그랬다죠, 미국산 쇠고기 먹느니 청산가리를 입에 넣겠다고. 광우병괴담과 사드괴담에 이은 원전괴담 만들어 선동하려고 ?? 나라를 좀먹는 좀벌레는 횃불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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