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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 직전 대한제국에는 훈장이 발에 걸리도록 많았다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1.01.27| 조회수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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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7 김원웅 광복회장이 그것도 벼슬이라고, 추미애를 비롯해 무슨 상, 무슨 상을 남발하는 것도 망국, 망조의 일환이련가!!. 게다가 요즘은 훈장대신 빼찌를 주렁주렁달고 다니는 희안한 국개의원 나부랭이도 많더라...
    대영제국과같이 훈장에 연금이 붙으면 진실로 훈장에가치가 있겠다. 그렇지 않으면 금속 조각일뿐. 나폴레옹이 전공을 세운 장병들에게 줄 돈이 없어서 연금 없는 그냥 금속 조각 훈장인 레지옹 되니르 훈장의 대량 배포가, 현대훈장의 시작이라 한다. 인간의 허영심의 대표라고!!. 추미애가 상을 받았다고? 그상 앞으로 받을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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