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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靑 에너지TF가 월성 폐쇄 주도...김수현 당시 사회수석이 팀장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1.02.03| 조회수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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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3 주택정책 말아먹었는데 원전정책까지 말아드셨네. 무뇌아 좌파들이 이 나라를 4년동안 갖고 놀았으니 잘될리가 없다. 김수현, 문미옥, 채희봉, 백운규가 주범이었구나. 문정부에서 탈원전을 주도한 인간들중에 원자력을 아는 인간이 한명도 없다. 왕수석이라는 김수현이는 도시공학을 전공했고, 백운규는 세라믹을 전공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인 엄재식이는 국문학을 전공했다. 이런 자들이 탈원전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했으니 제대로 될리가 없다. 어쨌던 주인격인 몸통 문을 수사해야 모든게 끝난다. 깃털에 불과한 사회수석 직책인 머슴 김수현이나 하수인격인 신내림 공무원을 쳐잡아 들인들 아무 소용없는없다 .문정권 아치들은 그냥 내비둬서는 안된다. 철저하게 소독해서 없애버려야 할 세균들 이니까!!.

  • 작성자 두바이 작성시간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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