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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칼럼] 윤석열 떠난 문재인 ‘LH 폭탄’ 피할 출구가 없다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1.03.08| 조회수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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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08 문재인이 청렴한 삶을 살었나? 귀하의 "청렴"개념이 무엇인가? 경제는 무너지고 부채는 끝을 모르고, 공무원의 숫자는 일본, 독일보다 많은 데도 증원하고, "왜 나는 투자못하는가?" LH직원의 불만이 공직자의 기강이고 공정인데, 이는 누구탓인가? 그 것이 청렴인가? 모든 것이 용서받는가? 국민은 사기저하되고, 자영업자의 비극이 재난지원금으로 위로되는가? 김정숙여사의 옷은 몇 벌인가 ? 청렴은 고 박정희대통령에게 해당된다. 독재자 욕은 먹었어도 그는 청렴하다. 박근혜의 구두가 몇벌인가? 그분 역시 청렴하다. 또 과연 올바른 탄핵이었나? 친인척 들이지않으시고 1원 한장 취한적없어 청렴의 본보기 이시다. 귀하는 문재인에 빚을 졌는가? 중앙지 주필로서 맞는부분도있으나 용어사용이 용서받지 못할 지경이다. 맑은 물로 귀과 눈을 씻어라. 붓을 꺾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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