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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청자 여사 "영부인 끌어안길래 밀쳐내며 쓴소리했다"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1.04.01| 조회수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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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1 어머니께서 아주 똑똑하시고 훌륭하신분 이네요. 북 김영철을 귀빈으로 평창에 데리고왔으니 천안함유족들 두번죽인것이 맞는거 아닌가.
    대통령이란 작자의 영혼없는 대답과 정수기의 쏘아보는 눈빛을 기억하는 국민들은, 뜬금없는 자리 배치가 진솔한 사과와 반성보다는, 쇼를 연출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마침내 알게 되었다. 또 아들의 죽음으로 받은 돈 전액을 해군에 기증한 것만해도 대단한데, 326기관총으로 명명하며 천암함의 모든 용사를 기리는 마음을 담은 것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어머니! 부디 만수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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