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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韓 국가채무비율 5년 뒤 70%"..文 선심정치에 나랏빚 증가 속도 선진국 중 최고 수준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1.04.08| 조회수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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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8 과거 박근혜 대통령님이 400조 국가예산
    편성 요청하자. 문재인이 국가채무
    폭증한다고 비판했던 적이 있다.
    국가재정을 아껴서 써야 한다던 문재인이
    집권하자...400조는 순식간,
    500조 넘는 예산을 편성하고도
    코로나를 핑계로 10조가 넘는 추경을
    1년에 3~4번씩이나 해대고..
    이 자가 과연 제 정신인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게다가 성역인 한국은행에서 돈 찍어
    뿌리자는 발상을 하는 단계까지 가는
    자들 일 줄이야..
    경제적으로 무능해 역대 정권에서
    제일 국민을 힘들게 만든 자가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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