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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잔치’ 막 내리면 ‘빚잔치’…한국 경제 뇌관 된 ‘영끌 30대’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1.06.20| 조회수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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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20 문재인정권의 포퓰리즘이 나라경제 망치고 미래주력마저 망쳐놨다. ILO 가서, 그 잘난 입으로, 아직도 "소득주도 성장" 자화자찬하는 것 보고 질려 버린 1인...
    사실 망국의 징조는 40대이해찬이 교육장관 하면서 공교육 붕괴의 기초를 닦은 데서 시작한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이미 대한민국의 존립은 위협받기 시작한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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