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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3 농민들이 대부분 반대하는데 강제로 추진했다
산을 깍아서 억지 태양광 만들어서 산사태 나고
농촌은 피폐 해져 간다. 평화롭던 시골에 농민들간 서로 싸우고 편가르기 해서 볼쌍 사납다.
왜 강제로 추진해서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나??
온나라 땅과 산을 다 파혜쳤는데도, 전력량의 5%도 안되서 여름철에 셧다운 걱정이나 하고!!
화천대유 천하동인처럼 검은세력들이, 나라돈
국민세금 빼먹는 짓을 했는지, 철저히 수사해 보아야 한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그들만의 돈잔치에 분노한다!! -
작성자 ☜해모수☞ 작성시간21.09.23 현정부의 탈원전
탄소중립정책으로
중국산 태양광 판넬이
전국을 뒤덮고 있다
전기생산은 조족지혈이고
새똥받이가 된지 오래다
야산을깍고 저수지 호수를 뒤덮어
볼상사나운 경관으로 개판이다
어찌 오년만에 국가를
이래 개판을 만드는지
더 웃기는건 현실이 이럴진데
현정부와 차기 대선주자들을
지지하는 국민은
정녕 개돼지란 말인가
사뭇 개탄스럽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