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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정연욱]기로에 선 이준석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1.12.29| 조회수6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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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9 그렇담 여기 까지...!! , 분탕에 배신의 정치.
    당대표란 사람이 날마다 온갖 방송에 나가서 후보디스 당내부 총질 해댓으니, 대표자격이나 있겠나?그러니 민주당 쁘락치로 오해받는것.
    다시는 선대위에 복귀 하면 또다시 분탕칠꺼 같고 준석에대한 믿음이 없어졌다. 사람 쉽게 바뀌지 않는다.
  • 작성자 ☜해모수☞ 작성시간21.12.29 깝도 안되는 어린아이를
    당대표로 뽑은것도 문제지만
    당대표가 허구헌날 방송에나가
    나불데는것도 문제
    문가의 칼잡이 검찰총장인
    윤씨를 후보로 뽑은것도 문제
    탄핵 주도파가 날뛰는 것도 문제
    자당의 주군을 물어뜯은
    장제원 권성동 하태경이
    일언반구 단한마디
    사과 반성이 없는것도 문제
    윤가가 우리님께 가한 부정 불법
    부당한 행위는 직분 이었다며
    미안 하다는것도 문제
    보수는 집토끼라는 생각도 문체
    도대체가 문제 아닌것이 없는데도
    찍어달라고 깝치는것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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