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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600억 무이자 대출' 대장동 사업계획서는 허위였다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1.12.31| 조회수2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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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31 은행에서 무이자 대출했준다는 상식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은행도 그렇고 ..참 사기꾼 집단. 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처리하다니.
    대장동 몸통이 후보로 나와서 온갖 거짓말과 말돌리기 하고있는데, 이런 걸 보면서도 지지하는 자들 있는걸 보면, 국민의 관심도나 수준도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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