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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3 과거 대한민국은 위대한 아시아의 용이었다. 중공 북개괴뢰집단이 감히 너겨 볼 수 없는 자랑스런 용맹국가였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아래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어려운 시절을 이겨낸 위대한 업적이었다. 그런데 김영삼 이후 지금까지 소위 문민이란 껍데기 이름이 나라망쳤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어떻게 저런 인간에게 나라를 맡기려 하겠나!!. 세금 퍼 주고 매표해서 국가 기둥뿌리도 날릴사람이다. 인성 인품 인격은 말할 것도 없고, 말과 행동이 전혀 따로인 총체적인 부적격자에게 나라를 맡긴다면, 또한번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독선 독단 독재를 마주하게 될 것... 어디로 튈지 럭비공보다 더 예측 불가능한 인물이다!!.국민들께서 잘판단 하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