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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육상은 오염논란, 수상은 입찰차질...새만금태양광 모두 삐걱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2.02.12| 조회수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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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2 거대한 환경오염 쓰레기장이군.
    태양광,..비 오면 꺼지고, 밤에도 꺼지고, 겨울에도 꺼지고, 평균 가동시간은 전체의 10분의 1 정도,..나머지 시간엔 기존방식의 발전소를 계속 돌려야 한다. 원래 태양광은 사막, 섬 같이 격리된 지역에 짓는 것이다. 이렇게 효율 나쁜 태양광에 현정권은 막대한 보조금까지 주면서 밀어부쳤는데, 그 보조금 지급과정에서도 구린내가 진동한다. 치적 사업이 별볼일 없이 중국만 좋은일 시키고 없어 지게 생겼다!! 양산집 팔고 새만금 동네에 가서 집짓고, 거기서 새들이나 쫓으면서 노후를 보내는게 더 합당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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