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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폭증에 "병원 하루 매출 2천만원"…돈벌이 된 항원검사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2.04.11| 조회수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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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1 목구멍 한번 푹 5만6천원 벌이.. 이게 공정과 상식? 아무리 의사면허증 따기가 어렵다 해도 보험재정을 멋대로 쓰는건 위법이다. 무능한 관료를 코로나검사 시약공급가 신속항원 2900원, PCR 11000원 밖에 안되는데, 숫가 과다하게 높게 책정해서, 검사수탁센타들 20,21년 수천억씩 수익을 안겨주는 실정을 여태 했으니. 지금은 단가가 내려간것 같은데.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1 의료계가 ‘코로나 검사 시장’을 놓고 ‘밥그릇 싸움’에 들어가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반면 이 과정에서 신속항원검사 관련 건강보험 지급액은 최근 두 달 새 5000억원 가까이 늘어나 건강보험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지적도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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