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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5 태양광 발전단가가 원자력의 몇배란다. 그러면 원가가 비싸다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한전이 손해를 보거나 또는,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거나 둘중 하나 인데, 이런 대학이 왜 필요한가?!.
인구 감소로 학생도 줄어드는 마당에, 남아도는게 대학인데 들판에다가 또 대학을 짓다니,.. 정말 한심하다. 한전공대 가만두면 3년 갈 수있을까?. 갈학생이 있어야 학교가 운영될텐데, 저런걸 가르키는 대학이 무슨 희망이 있을꼬? 재생에너지 보조비 다 국민세금이라는 거, 태양광발전 하는 사람들 다 안다. 결국 공약 이행 했다 태양광으로 생색내고, 국민혈세로 보조비만 나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