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탈원전 청구서 11조원, 한전이 떠안았다" 주한규 서울대 교수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2.06.28| 조회수43|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8 최악의 무능이는 아직까지도 뻔뻔하기만 하다.명확한 근거도 없이 탈원전 시행한 자들에게 구상권 청구해야 하지않을까?!. 저녁이있는 삶을 추구한다는 그말은 최대의 거짓말이 되었고, 주요정책은 없는 자들을 더 비참하게 만든, 그야말로 무능의 연속이었으며, 실제로 전기요금 인상으로 힘들어 지는건 일반 서민들 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