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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켜지 않았다”...‘박정희대통령기념관’ 가보니 [송의달의 모닝라이브]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2.07.05| 조회수3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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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05 위대하셨던 분과 같은 시대를 살았었다는데 대해 자긍심 마저 든다. 독일 함보른탄광 방문시 파독 간호사의 환영사중에 박전대통령께 던진질문..."우린 언제 잘 살아봅니까?" 이 한마디에 눈물을 쏟았다는 박전대통령...그래서 나온 말이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였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런 풍요와 자유가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떨어진건 아니다. 그분의 발가락에 때만도 못한 자들이, 그런 대통령님의 기념관에 동상을 세워주지는 못할 망정, 만들어 놓은 동상도 세우지 못하게 하다니~ ..더하여 길을 찾아가는 안내 표시판도 온갓 시비를 걸어 못하게 했다니, 정말 치졸하고 졸렬하기가 인간 이하의 처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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