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격' 보도되자 "유출자 색출하라"… 文청와대, 군 관계자 273명 조사했다

작성자하니|작성시간22.10.21|조회수40 목록 댓글 1

전선우 기자

2022  10  20  17;12

 

2020년 9월 '공무원 피격' 보도되자...  문정부,  군ㆍ국정원에 "유출자 색출" 하달

10 월 초부터 대대적 합동조사... 일부 관계자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도 실시해

 

북한군에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 씨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지난 7월 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대한 구속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영철 전 합참정보본부장에 대한 형사고발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강민석 기자

 

이영철 전 본부장, 비밀 엄수 위반으로 징계위 회부… 항고 이후 징계 철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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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21 업무중인 공무원을 주적이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웠는데도, 가해자인 북한에는 말한마디 못하고 쉬쉬 감추고 외부로 유출됐다고, 자국 군인, 해경 담당자들을 징계하다니! 이러니 문죄인이는 주사파빨갱이라는거 아닌가! .여기에 그런 지시를 이행하는 군지휘관과 해경고위직에 있는 자들은 대체 제정신인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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