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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1 이땅의 상식과 정의는 무너진지 오래 되었고 불법과 위법이 만연화 되어있다. 떼쓰기, 우기기, 억지부리기, 뒤집어씌우기 등만 가득하고 법과 상식이 통하기 않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저 모든 것이 지난 좌파 정권에서 거의 합법화 되다시피 되어 버렸는데, 윤통은 하루속히 바로잡기를 바란다. 더 이상 저런 무도한 행위를 방치해서는 안된다.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자비와 관용은 절대 없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