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61,955
내부 리스트
-
“여전히 우리는 그를 모른다”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4.02.08
조회수
36
-
“우리 국민 살 집도 모자란데”…중국인들, 한국 땅·아파트 소유 급증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4.01.23
조회수
25
-
교대·지방대의 몰락…수시 정원 20%도 못 채운 대학 나왔다(종합)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4.01.05
조회수
23
-
김남국, 코인 거래 1118억… 의원 11명 거래액 1256억의 89%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12.30
조회수
21
-
“국회의원 싹 다시 뽑아라”…‘사상 초유의 사태’ 벌어진 이 나라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12.20
조회수
35
-
잼버리 핑계 대고 빨대 꽂아 국민세금 등친 집단, 그들은 누구인가? [류근일 칼럼]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8.07
조회수
45
-
[김형석 칼럼]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민을 부끄럽게 만드는 민주당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6.30
조회수
46
-
3000억 들여 2조 번다… ‘돈잔치’ 만든 文정부 태양광 사업 민낯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6.15
조회수
24
-
정유라 “추미애 불륜설이 징역8월이면 제 출생의혹 제기 안민석, 무기징역”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5.16
조회수
72
-
"왜 또 박영수 이름이?" "전혀 몰랐어"‥주가조작세력 법률 자문 논란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5.11
조회수
53
-
[사설] 한전이 그나마 숨 붙어 있는 건 원자력 덕분, 증설도 검토를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4.23
조회수
43
-
전력생태계 붕괴시킨 文정부, 전기료 인상 늦춘 尹정부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4.21
조회수
53
-
“4대강 보, 가뭄 등 기후변화 대비용 文정부 해체결정 취소 검토할 것”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4.20
조회수
57
-
문재인, 윤 정부 겨냥 "5년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4.18
조회수
50
-
코레일 민노총 5명, 시험도 안보고…‘알짜 고수당 보직’ 직대로 10년 근무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4.12
조회수
31
-
평양시내 달리는 현대차 통근버스…北, 항의에도 아랑곳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4.06
조회수
74
-
[사설] ‘뇌물 방지용’이라던 성남시 CCTV는 대국민 사기극이었나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3.30
조회수
75
-
‘남는 쌀 의무매입’ 양곡법 통과에 정부 “거부권 제안”…농민단체도 “원점 재검토”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3.24
조회수
70
-
[사설]일하는 노인 577만 명… ‘그냥 노는’ 청년 50만 명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3.21
조회수
66
-
이상민 "文 '단합하라'? 우리가 文 졸개냐, 모욕적…전하는 박지원도 그렇고"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
23.03.18
조회수
73
카페 검색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
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