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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남양주지부

박근혜대통령대국민담화문을듣고깊이생각하는시민의글

작성자alice40|작성시간16.11.08|조회수574 목록 댓글 3

박근혜대통령대국민담화문을듣고깊이생각하는시민의글

대통령 주변에서 일어난 개인적 인간관계로 그것이 비상한 관심이 되었습니다.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해 오신일들을 국민의 한사람으로 지켜보았을때 담화에서 밝히신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준비하는 작업으로 국정과제를 말없이 추진시켜 오신것을 우리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취임하신이후 하신 의지적인 결단중 하나가 외롭게 살아오고 계신것입니다.그 결단을 자처하신 이유가 자신이 밝히신 것처럼 불미스런일이 생길까봐 가족간의 교류도 끊어가면서까지 나라와 역대대통령들이 남긴 과제들을 해결하고자 남달리 고민하며 대통령의 자리를 지켜오신것을 우리가 지켜보아 알고있습니다.이번 나라의 일은 무엇보다 박근혜 대통령의 안타까운 사정을 알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홀로 살면서 챙겨야 할 개인사들을 챙겨줄 사람이 필요했을때 알고 지내던 사람의 도움을 받게된 일들에 대한 국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의 토로.그러나 그런 역할의 필요는 시민 개인뿐 아니라 나라의 대통령도 매일반 이라는 말로 들렸습니다.대통령의 가족 자리를 대신
할만한 보다 객관적인 사람을 대통령께서 관계하시는 사람들중에서 선택해야 했었을것이고, 또 인간의 기본생활을 위한 필수적 조건에 의해 그랬을것을 짐작할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오랜동안 사귀어온 사람들중 여성이 대통령의 가족을 대신해서 가족같은 역할을 해주었던것을 알게되었습니다.이일로 대통령이 괴로움 심정을 토로하며 자괴감이 든다고 하셨고 이미 마음으로 모든 인연을 끊었고 앞으로 사사로운 인연을 완전히 끊고 살겠다는 의지표현을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하고 계십니다.국민에 대한 사죄의 마음이 인간적 인연까지 끊고자까지 한다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신입니까?나라의 살림은 누가합니까?사람이 합니다.그러한 일의
직무대행자는 대통령입니다.대통령의 손발은 모두가 할수 있습니다.적어도 권한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대통령을 도울 가족같은 입장의 도움자들이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대통령도 사람이며, 사람이 존재할 수있는 최소한의 조건을 뛰어넘어 나라살림을 잘 해낼수는 없는 것입니다.그것은 인간 생활 기본 필수조건에 관한 일이기때문에.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때에 그 문제들이 사람들 주변에서 생길수 있는 가능한 범위에서 실제로 추론해 들어가 보면 그 사람의 처지와 환경이 보이고 그때부터는 아무것도 아닌 모든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중 하나로 여겨 그 범위 방법안에서 이 문제도 얼마든지 이해되어 질수 있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일 정도로 여겨질수 있을것입니다.대통령이 사이비 종교를 믿는 것도 아니시고 옛 구습적 관료체제의 비리나 문제들을 소홀히 여길법한 문제를 안고 있는 시대 이후의 대통령이시니 대통령의 고루한 보수적 인맥관계를 누군가
운운하며 문제시 할때에도 충분한 알아
거론해야할 것이며
어느때보다 모두가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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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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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랑lee | 작성시간 16.11.12 감사한 글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최종섭 | 작성시간 16.11.13 참 좋은 말씀의 글입니다.
  • 작성자시가니@567890 | 작성시간 16.11.16 훌륭하신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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