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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남양주지부

세월호사건을 문제삼아

작성자alice40|작성시간16.11.13|조회수190 목록 댓글 3

세월호사건을 두고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언제 사건의 보고 받았는지가 문제시되어 뉴스에 나왔습니다.

어떤점에 중점을 두고 문제시하고 있는 것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것은 초,중,고학생들에게 수련회나 졸업여행이라는것이 만들어졌고 그것이 너무 화려했다는것과 세월호의 졸업여행이 크루우즈호 여행을 모방한 호화 여객선 졸업여행중에 일어난 일이었다는것.

수심에 잠긴 학부모님들의 행동거지와 양심에 못견뎌 자살한 교감선생님.

그리고 취임후 이듬해에 보여준 대통령의 통탄하는 겸손한 사과의 마음표현과 돈의 보상문제가 학부모들이 돈으로 보상받으려는 목적성으로 변질되기도 하였었다는것.

학부모들의 변질된 행동이 가능했던 이유는 근래에 이미 교육과 관련된 이면에 깔린 학생과 학부모와 교사분들간의 이상한 구도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이유로 이해해 버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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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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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젠틀매 | 작성시간 16.11.13 그 선박사고는 이제 잊혀져야 한다. 지긋지긋하다.
  • 답댓글 작성자비단잉어 | 작성시간 16.12.11 동감합니다,노란리봉 보면 구역질나요.
  • 작성자1코스모스 | 작성시간 16.11.13 분열세력타도!
    아! 대한민국!
    아! 나의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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