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박사모 남양주지부

최대집)) 조선일보, 이 자들에게는 어떠한 관용도, 자제와 절제, 자중도 필요 없습니다

작성자블루쉽|작성시간17.01.31|조회수238 목록 댓글 8

최대집)) 조선일보, 이 자들에게는 어떠한 관용도, 자제와 절제, 자중도 필요 없습니다


[출처] 최대집)) 조선일보, 이 자들에게는 어떠한 관용도, 자제와 절제, 자중도 필요 없습니다.

 

[ 음모 탄핵 사태를 일으킨 주범이 뭐 자중(自重)하라고? ]

 

금일 자 조선일보 사설에서는 탄핵에 찬성하는 세력과 탄핵에 반대하는 세력이 모두 극단적 행동을 자중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탄핵의 사유도 없는 대통령에 대해 온갖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국민들을 선동으로 몰아넣어 광란의 촛불 집회를 부추기고, 허위, 과장 보도로 청와대와 집권 여당의 일부,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막대한 고통을 가하면서 결국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일으킨 가장 큰 주범 중 하나인 조선일보가 감히 탄핵 기각을 외치는 국민들에게 이 따위 망언을 할 자격이 있습니까?

 

탄핵의 사유도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대통령 하야하라, 퇴진하라, 국회 탄핵 가결 등 나라를 대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은 탄핵파 세력들은 그 자체가 허위와 불의의 세력입니다. 조선일보는 그 핵심 주동자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감히 진실과 공정, 헌정과 법치, 자유민주주공화, 자유통일의 편에 서 있는 탄핵 기각, 탄핵 반대 국민들을 같은 반열에 두고, 양측이 극단 행동을 자중하라고?

 

탄핵 찬성 세력을 부추긴 사실상 탄핵 내란사태의 주범인 조선일보의 이 망언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탄핵 기각을 주장하는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성숙하고 각성된 국민들은 그간 헌정과 법치 수호를 외치며 초대형 태극기 집회를 평화적으로 수행하면서 지금까지도 자제하고 절제하고 자중해 왔습니다. 어디서 누명 탄핵을 일으킨, 국가와 사회의 안전과 안정을 뒤흔들어 놓은 그 주범들이 마치 아무 관련도 없는 현명한 지식인처럼, 훈수를 두려고 해?

 

조선일보, 당신들은 무고한 대통령과 무고한 사람들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고, 온갖 혐오스러운 저질 허위, 조작 보도로 국민들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한 자들입니다. 이제 그 응분의 댓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조선일보 절독운동을 힘차게 전개하고, 조선일보 기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면밀히 감시하고, 탄핵 기각 이후, 절독운동과 조선일보 폐간운동, 그리고 가용한 모든 합법적 수단을 총동원하여 조선일보 자체를 이 대한민국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듭시다. 이 누명 탄핵 사태 이후, 조선일보라는 이름이 우리 역사에서 만고의 더럽고 추악한 이름이 되도록 절대로 이 자들을 용서하지 말고, 최고 수준의 응징을 가하도록 합시다.

 

조선일보, 이 자들에게는 어떠한 관용도, 자제와 절제, 자중도 필요 없습니다.

 

최 대집

 

2017.1.31.

 

 

[출처] 최대집)) 조선일보, 이 자들에게는 어떠한 관용도, 자제와 절제, 자중도 필요 없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새생명 | 작성시간 17.01.31 동감입니다.
  • 작성자제제맘 | 작성시간 17.01.31 동감합니다.
    내란범에 준하여 다스려야합니다.
  • 작성자이쁜새 | 작성시간 17.01.31 6.25때 일성이 만세! 한 좃선일보.
    국가농단의 앞잡이 언론 좃선은 폐간이 닶이다!
  • 작성자세라비 | 작성시간 17.01.31 옳소 . 동감입니다
  • 작성자참숫 | 작성시간 17.02.03 동감입니다
    반드시 조선일보를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 날 까지 투쟁 합시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