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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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늑대. 작성시간11.09.13 수고 하셨습니다....
조금 아쉬운감이 있으나 중앙에서 그리 결정하셨으니 따를께요.
그리고 차후로는 보다 더 관심을 가지셔서 분란의 소지는 사전조치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오로라공쥬 작성시간11.09.13 부회장님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구미지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순수하게 근혜님만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저 또한 지난 8월15일 현충원에서 근혜님을 뵙고 온 뒤론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일일이 눈 마추시고 인사하시던 모습이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
작성자 칠수 작성시간11.09.14 시뇽부회장님 추석 명절은 잘보냈는지요?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수고를 하시게해서 죄송한 맘도 가져봅니다.
경서방이 아름답게 빛나기를 기원하면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미자 작성시간11.09.14 구미희망포럼이라는 곳에 가입을 하여 분란을 일삼고 있는 구미1지회가 원인을 제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조치인 듯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소소한 님은 50대 중반의 여성회원으로 40대초반의 구미1지회가 술을 마시며 올린 자극을 주는 글이 원인을 제공하고 피해를 보아 저지하기 위해 올린 글을 한페이지만을 보고 결정을 하신다는 것은 ... 저 역시도 그 당시의 피해자로서 신문고에 글을 옮겨 놓은 것을 모르고 있다가 어제 13일에 확인을 하고 해명의 글을 올렸는데 시뇽 부회장님께서는 다시 한번 검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을 올린 여성회원을 제외한 나머지 회원은 10일 저녁 술자리를 함께한 문제의 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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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맹 호 작성시간11.09.14 남을 질색하는 사람은 끝내 친구를 사귀지 못할 것이고,
자신을 용서하는 사람은 자신의 허물을 고치지 못한다.
김찬규씨 입을 가볍게 하면 패가망신한다, 라고 그렇게 애기를 했건만
세상 똑바로 살아야지~~그따위로 사는 인간들 많아....!
입을 가볍게하면 폐가망신한다,,,
지 버릇 개못준다~~명심하시기를,,,, -
답댓글 작성자 光擅(광천) 작성시간11.09.14 오미자/소소한여자 둘이 무슨 사인데 이렇게 온데다 글을 올리고 하시나요?
제가 잘 몰라서 묻는거니 오해는 마시고요.
그냥 까페 회원은 아닌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가만히 계신데 오미자님 만 계속 얘기 하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