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당연한 말씀입니다 직책이 있으면 그 직책에 걸 맞은 조언과 충고는 당연한 것이 겠지요.
직책이 없어도 맞는 말이면 해야하고 또 자기에게 불리한 내용이라도 조직의 발전과 전진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내용의 말이라도 토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지켜야할 상식과 합리적 가치가 원칙이며 이 원칙이 직책있는자(회원들)의 의무이자 권리 아닐까 사료됩니다 힘이 없는 정의는 정의가 될 수 없습니다. 그 힘은 바로 여러분들이 지키고 지지할 때 이루어 질 것입니다.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다음검색